2011년 09월 01일
우리회사

# by | 2011/09/01 00:59 | 회사 | 트랙백

# by | 2011/09/01 00:35 | 퍼온글 | 트랙백









































# by | 2011/08/23 08:09 | 모형 | 트랙백
| 형식 | 렌즈 교환식 일안 리플렉스 디지털 카메라 | ||||||||||
|---|---|---|---|---|---|---|---|---|---|---|---|
| 유효 화소수 | 12.3메가픽셀 | ||||||||||
| 촬상 소자 | 23.6 × 15.8mm 사이즈 CMOS센서, 총화소수 12.3메가픽셀, 니콘 DX포맷 | ||||||||||
| 기록 화소수 | [L] 4288x2848픽셀, [M] 3216x2136픽셀, [S] 2144x1424픽셀 | ||||||||||
| 더스트 감소기능 | 이미지 센서 클리닝, 이미지 더스트 오프 데이터 취득※1 | ||||||||||
| ISO감도 (권장노출지수) | ISO 200~3200 (1/3, 1/2, 1단계 스텝), ISO 200에 대해 약 0.3, 0.5, 0.7, 1단계 (ISO 100상당) 의 증감, ISO 3200에 대해 약 0.3, 0.5, 0.7, 1단계 (ISO 6400상당)의 증감, 감도 자동제어 가능 | ||||||||||
| 액티브 D-라이팅 | 강하게, 표준, 약하게 중 선택 가능 | ||||||||||
| 대응 규격 | DCF2.0 (Design rule for Camera File systems), DPOF (Digital Print Order Format), Exif2.21 (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for digital still cameras), PictBridge | ||||||||||
| 화질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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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 매체 | 컴팩트 플래시카드(Type Ⅰ/Ⅱ준거, UDMA대응), 마이크로 드라이브 대응 | ||||||||||
| 작동 모드 | S(1컷촬영), CL(저속 연속촬영), CH(고속 연속촬영), Lv(라이브뷰 촬영), (셀프 타이머 촬영),mup(미러업 촬영) | ||||||||||
| 연속 촬영속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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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밸런스 | 자동 (1005분할 RGB센서, 촬상 소자 병용에 의한 화이트 밸런스), 매뉴얼 7종 (미조정 화면에서 설정 가능), 색온도 설정 가능, WB브라케팅 가능 | ||||||||||
| 라이브 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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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모니터 | 3인치(7.62cm) 저온 폴리 실리콘 TFT 액정, 약 92만 화소(VGA), 광시야각 170°, 시야율 100%, 밝기 조절 가능 | ||||||||||
| 재생 기능 | 1프레임 재생, 썸네일 (4/9분할), 확대 재생, 슬라이드쇼, 히스토그램, 하이라이트표시, 세로구도사진 자동회전, 화상코멘트 입력 가능(영문숫자조합 36자까지) | ||||||||||
| 비디오 출력 | NTSC/PAL 중 선택 가능, 비디오 출력과 액정 모니터의 동시 재생 가능 | ||||||||||
| HDMI 출력 | HDMI 버젼 1.3a대응, HDMI 출력 단자(Type A), HDMI 출력과 액정 모니터 동시 재생 불가 | ||||||||||
| 외부 인터페이스 | Hi-Speed USB | ||||||||||
| 렌즈 마운트 | 니콘 F마운트(AF커플링, AF접점 포함) | ||||||||||
| 교환 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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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촬상 화각 | 렌즈 표기의 약 1.5배 초점거리 렌즈에 대응 | ||||||||||
| 파인더 | 아이레벨식 펜타프리즘 사용 일안 리플렉스 파인더, 시도조절기기 내장(-2~+1m - ¹ | ||||||||||
| 아이포인트 | 19.5mm(-1.0m - ¹의 경우) | ||||||||||
| 파인더 스크린 | B타입 클리어 매트스크린II (포커스 프레임 장착, 구도용 격자선 표시기능) | ||||||||||
| 파인더 시야율 | 상하 좌우 약100% | ||||||||||
| 파인터 배율 | 약 0.94배(50mm f/1.4 렌즈 사용,∞,-1.0m - ¹ ) | ||||||||||
| 미러 | 퀵리턴식 | ||||||||||
| 렌즈 조리개 | 순간 복원식, 전자 제어식 | ||||||||||
| 자동초점(AF) | TTL 위상차 검출 방식:포커스 포인트 51Point (크로스 타입 센서15Point), 멀티 CAM 3500 DX 오토 포커스 모듈로 검출, AF미세조절 가능, AF보조광 (약 0.5~3m), 검출 범위:-1~+19 EV (ISO 100 환산, 상온 20℃) | ||||||||||
| 렌즈 Ser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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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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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영역모드 | Single 영역 AF모드, 다이내믹 AF모드 [9Point, 21Point, 51Point, 51Point(3D-Tracking)], 자동 영역 AF모드 | ||||||||||
| 초점 잠금 | AE/AF 잠금 버튼 또는 Single AF Servo(AF-S) 시, 셔터 버튼 반누름 | ||||||||||
| 측광 방식 | 1005 분할 RGB센서에 의한 TTL 개방 측광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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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광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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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계 연동 | CPU 연동방식, AI 방식 병용 | ||||||||||
| 노출 모드 | P:프로그램 오토(프로그램 시프트 가능), S:셔터우선, A:조리개우선, M:수동 | ||||||||||
| 노출 보정 | 범위:±5단계, 보정스텝:1/3, 1/2, 1단계 보정 가능 | ||||||||||
| AE 잠금 | AE/AF Lock 버튼으로 검출된 노출값 고정 | ||||||||||
| 자동 브라케팅 | AE, 플래시 브라케팅 시, 촬영컷수:2~9 컷, 보정스텝:1/3, 1/2, 2/3, 1단계 WB 브라케팅시, 촬영컷수:2~9fps, 보정 스텝:1~3단계 | ||||||||||
| 픽쳐 컨트롤 시스템 | 표준 / 뉴트럴 / 비비드 / 모노크롬 중 선택 가능, 각각 조정 가능, 커스텀 픽쳐 컨트롤 9종 등록 가능 | ||||||||||
| 셔터 | 전자제어 상하주행식 포컬 플레인 셔터 | ||||||||||
| 셔터 스피드※4 | 1/8000~30 초(1/3, 1/2, 1단계), Bulb | ||||||||||
| 싱크로 동조 | X=1/250초, 1/320초 이하의 저속 셔터스피드로 동조(1/250에서 1/320초까지는 가이드넘버 감소) | ||||||||||
| 플래시 조광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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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 동조모드 | 선막동조, 슬로우 싱크로, 후막동조, 적목 감소, 적목감소 슬로우싱크로 | ||||||||||
| 레디 라이트 | 내장 플래시, SB-800, SB-600, SB-400, SB-80DX, SB-28DX, SB-50DX 등 사용시 에 충전완료 점등, 최대 발광에 의한 노출 경고시 점멸 | ||||||||||
| 내장플래시 | 버튼조작에 의한 수동 팝업 방식 | ||||||||||
| 가이드넘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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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보정 | 범위:-3 ~ +1단, 보정스텝:1/3, 1/2, 1단계 | ||||||||||
| 액세서리 슈 | 핫슈(ISO 518)장비:싱크로 접점, 통신 접점, 세이프티 안전 고정 장치 홈 부착 | ||||||||||
| 싱크로 터미널 | 싱크로 터미널(ISO 519) 장비(고정나사 첨부) | ||||||||||
| 니콘 Creative Lighting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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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타이머 | 작동시간:2, 5, 10, 20초로 설정가능 | ||||||||||
| 심도 미리 보기 | 프리뷰 버튼에 의한 추출 가능, A, M 모드에서는 설정조리개값 줄임가능, P, S모드에서 는 제어조리개값 줄임가능 | ||||||||||
| 10핀 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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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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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대 소켓 | 1/4(ISO 1222) | ||||||||||
| 크기 (W×H×D) | 약 147×114×74mm | ||||||||||
| 무게 | 약 825g(배터리 본체, 메모리카드, 바디 캡, 모니터 커버 제외) | ||||||||||
| 동작환경 | 온도:0~40 ℃, 습도:85% 이하 (결로금지) | ||||||||||
| 부속품 |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급속충전기 MH-18a, USB케이블 UC-E4, Video케이블, EG-D100, 스트랩 AN-D300, LCD모니터 커버 BM-8, 바디 캡, 아이피스 캡 DK-5, 러버 아이컵 DK-23, Software Suite CD-ROM | ||||||||||
| 주요 별매 액세서리 | 멀티파워 배터리팩 MB-D10, 무선 트랜스 미터 WT-4, 러버아이컵 DK-21M, AC어댑터 EH-5a, Capture NX, Camera Control Pro 2 | ||||||||||
| ※ 1:Capture NX(별매)가 필요합니다. ※ 2:컨버팅시 Software Suite, Capture NX(별매)가 필요합니다. ※ 3:포커스모드 C, 노출모드 S 또는 M, 1/250초 이상의 고속셔터스피드로, 이 외에는 초기설정의 경우 ※ 4:실제로 작동하는 저속 셔터 스피드는, 측광 범위(0 EV:ISO 100 환산, f/1.4 렌즈)에 제한을 받습니다. ※ 5:인터페이스 규격 NMEA 0183 Ver.2.01 및 Ver.3.01에 준거한 GARMIN 사 제품: [eTrex ] 시리즈, [ Geko ] 시리즈, MAGELLAN사 제품:[SporTrak]시리즈에 대응합니다. (USB 인터페이스 기종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 MB-D10 | ||
|---|---|---|
| 브랜드 | 니콘 | |
| 적용 기종 | 배터리 | 니콘 EN-EL4A, EN-EL3E, AA배터리 |
| 카메라 | 니콘 D300, D700 | |
| 크기 | 150.5 x 52 x 75.5 mm | |
| 무게 | 290g | |
| 구성품 | EN-EL3e홀더(배터리1개), AA홀더(배터리8개), 홀더케이스, 전원접전단자캡 | |
| 제품 특징 | EN-EL4, EN-EL4a 배터리와 배터리실커버 BL-3(별매)사용가능 연사속도증가 : D700 초당 5매 → 8매 / D300 초당 6.5매 → 8매 | |


# by | 2011/08/16 10:54 | 카메라 | 트랙백
기존 103B에 비해 소리 및 음역의 깊이가 조금 나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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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1/08/16 10:47 | 쇠파이프 | 트랙백

Modern open hole model with B foot and in-line keys‚ silver plated .016"(.41mm)
nickel silver head with Basic embouchure hole cut‚ .018"(.46mm) body and B foot‚
silver plated in-line keys‚ treated pads‚ 4 under-carriage adjusting screws‚
hardshell case. Full warranty.
A choice of embouchure hole designs.
Gold plated lip plate.
Engraved flower or feather on lip plate.
Engraved 24K gold plated crown.
Case and cover options.
# by | 2011/08/16 10:44 | 쇠파이프 | 트랙백














# by | 2011/08/14 11:12 | 카메라 | 트랙백
레노버 X300, 델 E6410, 소니 P644E등을 모두 처분하고 단일기종 하나로 바꾸었다.




# by | 2011/08/14 10:46 | 노트북 | 트랙백
왜 그럴까? 고객이 손잡이를 잡기 편하도록 안쪽에서 사람이 직접 손으로 돌려 놓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작은 편의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적어도 맨 처음 만들어진 제1 터널에서는 이러한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다. 리츠칼튼호텔에서는 이른 아침 환풍기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고객이 끝까지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환풍기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놨기 때문이다.
늦잠을 즐기는 투숙객을 위한 작은 배려는 최고의 서비스 호텔을 지향하는 리츠칼튼다운 발상이다. 디테일이란 이런 것이다. 얼핏 사소해 보이지만 그 디테일 하나가 회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고객이나 사업의 본질을 모르면 나올 수 없는 것이 디테일이다. 또 디테일이 강할수록 회사의 실행력도 올라간다.
CEO가 디테일 너무 챙기면…
앞서 예를 든 맥도널드에는 햄버거를 만드는 규칙뿐 아니라 작업자가 지켜야 할 행동도 자세히 규정돼 있다. 먼저 매일 일을 시작하기 전, 팔뚝 위로 따뜻한 물과 맥도널드 소독용 비누인 AMH(Anti-Microbial Handwash)를 사용해 최소한 20초 이상 손을 씻으며 손톱도 깨끗한지 확인한다.
조리를 위해 조리대에 들어간 후에도 한 시간에 한 번씩 항미생물 용액이 들어있는 세척액으로 팔 윗부분까지 씻는다. 이러다 보면 음식 조리사는 하루에 수십 번씩 손을 씻게 된다. 옷깃만 스쳐도 손을 씻도록 되어있는 엄격한 내부 규정 때문이다. 업계 최초로 원재료를 만질 때는 반드시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며, 고기 패티를 다룰 경우는 파란 위생 장갑을 끼며, 야채·빵을 조리할 때는 투명 위생 장갑 등 구분된 위생 장갑을 사용하도록 규정으로 만들어 뒀다.
또 맥도널드는 매일 소독용액을 이용해 매장과 조리기구를 청소, 소독하도록 되어있는데, 이는 전 세계 어느 매장이나 동일하게 갖추어진 시스템이다. 특히 음식을 만드는 모든 장비는 하루에 한 번씩 분리해 청결함을 유지하도록 철저히 세척, 소독할 뿐만 아니라 수시로 새니타이즈 용액에 담근 행주를 이용해 수시로 조리대 등을 닦아 청결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맥도널드의 사장을 지낸 프레드터너 맥도널드 명예회장은 맥도널드의 성공 요인을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성공은 다른 기업의 경영진이 부하직원들에게 진정으로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들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주목하지 않았다.” 많은 기업이 큰 비전과 철학, 전략을 구상하는 데 시간과 돈을 들이면서도 정작 그 비전과 철학이 구현되는 디테일은 하찮게 여긴다.
CEO가 디테일을 챙기면 ‘너무 사소한 것에 집착한다’며 무시하기까지 한다. 과연 그럴까? 현대카드캐피탈은 고객에게 주는 기념품에도 자기만의 감성과 디자인이 묻어나도록 관리하고 있다. ‘받는 사람이 아무런 느낌이 없는 선물은 낭비일 뿐이다’는 게 이 회사의 생각이다. 사옥도 사장실과 로비처럼 보이는 부분뿐 아니라 화장실, 지하주차장, 직원 휴게실같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고유의 정체성이 나타나도록 만들었다.
앞선 기업들 실력차는 디테일에서 결정
이 회사의 정태영 사장은 “중요하고 사소한 것은 누구의 입장이냐에 따라 다르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선물이, 직원의 입장에서는 휴게실이 중요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경영자들이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객은 사장실의 수준이 아니라 우연히 들른 그 건물의 화장실 수준으로 그 기업을 판단하게 된다.
디테일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사소해 보이는 부분도 누구의 입장이냐에 따라 다르다. 사장의 입장에서는 사장실과 로비, 접견실이 중요하겠지만 직원의 입장에서는 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이 더 중요하다. 자동차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엔진 성능과 조향장치가 중요할 수 있지만 뒷좌석에 타는 CEO 입장에서는 좌석의 촉감, 뒷문 닫히는 소리, 공기의 흐름이 더 중요할 수 있다.
거대기업 맥도널드 CEO가 재무제표와 규모에만 관심이 있고, 세계 각국에서 이뤄지는 햄버거 만드는 과정에 관심이 없다면 오늘날의 맥도널드가 가능했을까? 디테일은 그래서 반대 입장에서 보면 사소한 것이 아니라 사활적인 것일 수도 있다.
불행히도 한국 기업 중 말단 조직까지 디테일이 완벽하게 갖춰진 곳은 찾기 힘들다. 경영자나 임원급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수준은 글로벌 기업 못지않은 곳이 많지만 막상 아래로 가면 10년 전, 20년 전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최고를 지향하는 대기업의 지하 주차장에서 심심치 않게 고성이 오가는 것이 대표적이다.
기업들마다 철학과 슬로건, 비전을 만들었지만 막상 그 기업들과 소비자의 접점인 기념품, 전단지 등을 보면 여전히 획일적인 것도 디테일의 부족에 기인한다. 인사에 의해 조직의 방향과 성과가 바뀌는 것도 일하는 과정에서 디테일이 부족한 면이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김경준 부사장은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고, 조직의 수준이 균일하지 않으면 디테일은 나타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아직 한국 기업들이 임원과 본사 등 중심 조직과 주변 조직 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얘기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톱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디테일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한양대 홍성태 교수(경영학)는 “결국 앞선 기업들의 실력차는 디테일에서 결정난다”고 말했다.
전략이나 철학에서 큰 변별점이 없는 글로벌 기업끼리의 경쟁에서는 어떤 기업이 더 완벽한 디테일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는 것이다. 휼렛패커드의 창업자인 데이비드 패커드도 “작은 일이 큰일을 이루게 하고 디테일이 완벽을 가능케 한다”고 했다. 한국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도 거창한 구호나 대규모 프로젝트가 아니라 조직 말단에서 이뤄지는 사소한 일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다.
# by | 2009/04/29 15:31 | 퍼온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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